레이저는 겨울에 받는 게 좋다던데 맞나요? | 그레이스피부과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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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는 겨울에 받는 게 좋다던데 맞나요?

그레이스피부과의원 (부산 해운대)최종 업데이트 2026-10-01

'레이저는 겨울에'라는 말은 널리 퍼져 있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기준을 계절로만 잡으면 중요한 변수를 놓칩니다.

실제로는 계절보다 자외선에 얼마나 노출되는지가 더 큰 변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빛이 강한 계절과 상대적으로 약한 계절을 해와 눈 결정으로 나타낸 개념도
자외선 노출이 적은 시기가 관리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개념도)

왜 겨울이라고 할까요?

자외선이 약한 시기에는 시술 후 자외선 관리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시술 종류에 따라 계절의 영향은 달라집니다.

다만 이것은 '겨울이 안전하다'가 아니라 '자외선 노출이 적으면 관리가 수월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겨울에도 스키장이나 야외 활동이 잦다면 조건이 달라집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정할까요?

시술 후 일정 기간의 계획을 먼저 보십시오. 해외 휴가, 야외 행사, 장시간 운전처럼 자외선 노출이 예상되는 일정이 있다면 시기 조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내 생활 위주이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를 수 있다면 시기를 계절에만 맞추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시술 종류와 목적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정합니다. 기미가 있다면 계절의 영향이 더 클 수 있어 상담이 필요합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뒤 갑자기 짙어지거나 따가움·물집이 생기면 시술받은 병원에 문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시술 후 해외여행이 잡혀 있으면 미뤄야 하나요?

A. 일정과 목적지의 자외선 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상담에서 일정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시기 조정을 같이 검토할 수 있습니다.

Q. 실내 생활만 하면 차단제를 안 발라도 되나요?

A. 유리창을 통과하는 자외선(UVA 등)이 있어 발라 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술 종류에 따라 시술 후 피부가 자극에 민감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Q. 장마철이라 해가 없는데도 발라야 하나요?

A.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존재합니다. 날씨와 관계없이 꾸준히 사용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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