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관리
실내에만 있는데 시술 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하나요?
출퇴근 외에는 거의 실내에 있다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피부에 부담이 될까 걱정도 되실 겁니다.
시술 뒤에는 자외선 노출이 색소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실내 생활이라도 관리 방법을 점검해 두면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노출됩니다
일반 유리창은 자외선의 일부(UVA 등)를 통과시킵니다. 창가 자리에서 일하거나 운전 시간이 긴 경우 노출량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더해 열이나 자극이 가해지는 시술 뒤에는(시술 종류에 따라) 피부가 평소보다 색소 변화에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바르면 되나요?
시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 날부터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양이 부족하면 차단 정도가 낮아질 수 있어 충분한 양을 고르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이 길어지면 안내에 따라 덧바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제품 선택이 어렵다면 성분이 단순하고 향이 없는 제품부터 시작하십시오. 시술 부위 상태에 따라 사용 시점이 다를 수 있어 받으신 곳의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술 당일부터 발라도 되나요?
A. 시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된 상태라면 다음 날부터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선크림을 덧바를 때 꼭 지우고 발라야 하나요?
A. 외출이 이어진다면 그대로 덧바르셔도 됩니다. 저녁에는 자극이 적은 방법으로 충분히 세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자외선 차단제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면요?
A. 제품을 바꾸어 보시고, 반복되면 성분 확인이 필요합니다. 바른 뒤 따가움·붉은 기·가려움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사용을 멈추고 병원에 문의하세요. 차단 자체를 중단하기보다 맞는 제품을 찾는 쪽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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