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써마지와 울쎄라피 프라임, 저는 어느 쪽이 맞을까요?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두 시술 모두 '리프팅'으로 묶여 소개되다 보니 무엇이 다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내 고민이 '피부가 얇고 탄력이 없다'인지, '턱선이 무너졌다'인지에 따라 상담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에너지와 도달 깊이가 다릅니다
써마지는 고주파(RF)를 사용해 주로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초음파를 사용해 더 깊은 SMAS 근막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MAS는 얼굴 근육 위를 덮고 있는 근막층입니다.
| 구분 | 써마지 | 울쎄라피 프라임 |
|---|---|---|
| 에너지 | 고주파(RF) | 초음파 |
| 주 도달 깊이 | 진피층 중심 | SMAS 근막층까지 |
|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 | 탄력 저하, 피부결 | 턱선·볼 처짐 |
그럼 저는 어느 쪽인가요?
거울을 볼 때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없어졌다'가 먼저 떠오르는지, '턱선이 흐려지고 아래로 처졌다'가 먼저 떠오르는지가 상담의 출발점이 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피부 상태를 직접 보고 정합니다.
다만 40대 이후에는 두 고민이 함께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때는 어느 하나를 고르기보다 순서와 간격을 함께 상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술 전 상담에서는 임신 여부, 몸에 삽입된 금속이나 기기, 시술 부위의 염증이나 상처 같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둘 다 받으면 효과가 두 배인가요?
A. 단순히 더해지는 방식은 아닙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병행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고, 한쪽에 집중하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어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Q. 병행한다면 간격은 어느 정도 두나요?
A. 같은 날 함께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시차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부 상태와 회복 여유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Q. 둘 중 통증이 덜한 쪽은 어디인가요?
A. 개인 민감도 차이가 커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시술 종류와 상태에 따라 상담 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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