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통증 고출력 써마지 편안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 칼럼 | 그레이스피부과 부산 해운대

Gray’s Column

저통증 고출력 써마지 편안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2026-05-12


안녕하세요 피부과전문의 김태훈 원장입니다.



피부가 나이들어보이는 이유를 많은 분들이


단순 처짐때문이라 생각하시지만 노화의 양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세로모공, 피부결, 잔주름, 이중턱 등 여러 변화로 인해 동안의 얼굴과 멀어지게 되죠.



이는 피부 겉면만의 문제가 아니라 피부 속 깊은곳에서부터 힘이 점차 떨어지면서 나타는데요.



오늘 제가 말씀드릴 ‘써마지FLX’ 시술은 진피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ECM환경을 개선하고 피부가 버틸 수 있도록 지지력을 끌어올려줍니다.



고주파 RF에너지를 이용해 진피층에 유효한 열을 전달하고 그 열 반응을 통해 피부 속을 리모델링 하는 방식이죠.



무너진 피부의 탄성 구조를 다시 조밀하게 재정비하게 때문에 피부가 더 탄탄하고 정돈돼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효과를 만들기 위해 열 반응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니


열감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고 효과는 참 좋은데 아파서 못하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에 자신있게 ‘저통증 고출력 써마지’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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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심해서 중도 포기할 정도?






통증이 너무 심하면 환자분의 얼굴에 힘이 들어가고 긴장하게 됩니다.



턱에도 힘이 들어가고, 눈가 움찔, 고개가 살짝씩 움직이면서


원래 계획한 샷 분배와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지죠.



그래서 저는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저통증 고효율 써마지’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였는데요.



단순히 참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정교한 시술 완성도를 흔드는 변수를 제거하는 방법을요.



덜 아프게 하려고 효과를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효과를 위해


무식하게 버티게 만드는 것도 아닌 편안함과 결과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입니다.



피부과 전문의는 이를 위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정밀한 커스터마이징 치료 계획을 만드는데요.



단순히 써마지가 좋은 장비, 유명한 장비이기 때문이 아니


 잘하는 시술자가 정확한 곳에 에너지를 전달하고 통증을 줄이는 노하우로 진행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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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통증 보다 더 중요한 ‘고출력’을 고수하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안아프면 그만큼 효과도 없는 것 아닌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결과는 결국 에너지 총량과 밀도에서 갈리는데요.



실제 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충분히 유효한 에너지를 전달하면서도 통증을 줄이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만약 너무 약한 에너지로 진행하게 되면 시술을 받았는데


큰 체감이 없고 며칠은 피부가 정돈된 듯 하다가 다시 원래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통증 고출력 써마지’의 핵심은 ‘고출력’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많이, 세게 넣는 것이 아니라 피부 안에서 의미 있는 리모델링 반응을 만들 만큼의 에너지량을 확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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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피부가 예민한 상태, 특히 최근 자극이 누적되어 정상적인 회복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디폴트가 되어버린 피부의 경우 같은 에너지에도 완전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시술을 잠깐 미루고 피부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는 타 시술을 추천드리기도 하는데요.



또 이마, 눈가, 볼, 턱선, 턱밑 모두 통증의 역치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 두께, 노화의 양상에 따라 모든 부위를 다르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마취크림을 바를 때도 이를 반영해야 하고 충분한 시간동안 밀폐하여 피부 속 농도를 맞추는 진행이 꼭 필요합니다.



“결과를 만드는 것은 샷 수가 아니라 샷 분배입니다.”



필요한 곳에 더 밀도 있게, 불필요한 곳은 절제해서 가면 600샷으로도 충분히 풀페이스 시술이 가능합니다.



의료진의 이해와 설계만 있다면 ‘저통증 고출력 써마지’ 풀페이스 시술의 유지는 약 1년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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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써마지 장비로 진행해도 병원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가 다른 이유는 레이저 리프팅 장비가 손을 많이 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손을 탄다는 것은 결국 의료진의 안면 해부학적 이해와 면밀한 피부 분석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접목되어야 하는데요.



써마지는 얼굴을 하나의 맵을 짜듯 얼굴의 각 구역을 서로 다른 문제로 읽어내어 효과적을 시술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레이저리프팅 시술 전 얼굴에 지도를 그리듯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시술을 계획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눈가는 섬세한 접근, 볼은 탄성 저하를, 턱선은 라인 정리를,


입가와 팔자, 안면 움직임과 표정,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위치까지 확인해야 하죠.



그런데 이 얼굴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서는 안됩니다.



분명 어떤 부위는 모자라고 어떤 부위는 과할 수 있으며, 또 통증만 크고 효과 체감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매핑, 어디가 가장 흔들리는지, 포커싱 해야하는 곳이 어디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진행하는 시술은 다릅니다.



혹시 지금 써마지를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내 얼굴을 정확히 읽어내고 1:1 커스텀 시술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 김태훈 원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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